오대오의 좋은글 산책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라.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이다.
나는 배웠다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렸음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
어제처럼 지나가는 하루 평범하지만 특별하길 원하는 이기심 항상 나를 쫓는건 바로 내 등뒤의 기대치들 돈으로 얼룩진 세상은 나를 무서운 사람으로 개조시킨다 내가 가야할 길은 아름답지만 내가 가고 있는 길은 너무도 답답한 동굴 같다 무언가 항상 채워야 할 빈자리가 있는 것 같아서 돌아보려고 하면 어느새 나는 같은 자리로 던져지고 만다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숨을 쉬는가? 남들이 얘기하는 좋은 사람 이런거 모두 사회의 방식대로 만들어진 허상 아닌가? 어느 조용한 시골에서 아침엔 새벽안개 소리를 마시며 점심엔 풍부한 은빛 햇살을 마시며 저녁엔 향긋한 솔바람을 마시며 늦은밤엔 포근한 달빛을 마시며 이렇게 지치지 않게 살고 싶다 어차피 유한한 인생이 아닌가? 우리의 삶이란게 어차피 다 읽을 수 밖에 없는 책 한권 아..
내가 나의 손으로 음식을 먹고 만질 수 있음에 행복을 느낍니다 음식의 맛을 음미하며 삼킬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 햇살이 비치며 두 발로 땅의 온기를 느끼며 걸을 수 있을 때 두 눈으로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볼 수 있을 때, 자연의 지저귐과 생의 찬가를 두 귀로 들을 수 있을 때 아직은 따스한 가슴으로 지친 자에게 위로를 줄 수 있고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며 내 손길을 원하는 자가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언젠가 먼 훗날, 이 모든 것을 떠나야 할 때 신은 이 모두를 걷어 가실 것입니다 오늘 세상에 머무는 나는 부끄럼 없는 작은사랑을 실천하고픈 그대 안에서 가장 행복한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 김세실 -★오대오의 좋은글 산책 좋은글 모음★ 1. 생각과 말이 내 인생을 결정한다!☞ http://g..
국민MC 유재석 명언 1.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2.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3. "무엇을 선택하느냐 보다 선택 이후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 4.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 뱉어진 말이 거꾸로 나를 다스린다." 5. "혀와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이야기 하라" 6. "뻔한 이야기 보다 fun한 이야기를 하라." 7.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진정 듣고 싶은 말을 하라" 8.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해바라기컴퍼니★ 주부들을 위한 HOT TREND 소식전달!▼▼▼▼▼▼▼▼▼▼▼▼▼▼▼▼ 더 많은 좋은글&정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