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오의 좋은글 산책
♥12가지 띠로 보는 오늘의 운세♥ 4월 12일 화요일 ★★★★ 1. 쥐띠 ★★★★ 1960년생 운세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이루어진다. 오늘 하루는 집안 어른들을 찾아 뵙는 것이 좋다. 1972년생 운세 무슨 일이든 계획대로 밀고 나갈 경우 금전적 손실이 예상된다. 융통성과 요령이 필요한 때. 1984년생 운세 생각지 못했던 다양한 일이 벌어지니, 차분히 정리하면서 순리에 맞게 실행해야 한다. ★★★★ 2. 소띠 ★★★★ 1961년생 운세 모든 일은 때가 있는 법. 성급하게 서둘러서 될 일이 아니니, 여유롭게 준비하라. 1973년생 운세 우연한 기회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남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1985년생 운세 이해 관계에 따라서 친구와 결별을 하거나 직장 생활을 그만두는 게 유리..
좋은 아빠 되기 12 1. 함께 있기가능한 한 많이 아이 곁에 있어 주라. 아무리 함께 있는 시간의 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을 대신할 수는 없다. 2. 관여하기아이가 잘하는 것을 지켜봐 주고 관심 있어 하는 것을 함께 즐겨라. 아이와 함께 책 읽고, 아이가 좋아하는 TV프로를 함께 시청하며, 아이에게 무엇이든 가르쳐보라. 3. 모범적인 역할모델 되기아들에게뿐만 아니라 딸에게도 역할 모델이 되고 있음을 항상 기억하라. 아이들은 자신의 아빠를 보며 아빠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기대하게 된다. 4. 애정 표현하기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아이에게 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자주 이야기 해주고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라. 5. 공평하기아이는 물..
인생을 사는 지혜 유대 문학 미드라쉬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의 왕이 궁중의 한 보석 세공인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둬 그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그리고 동시에 그 글귀가 내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는 나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하느니라." 보석 세공인은 명령대로 곧 매우 아름다운 반지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습니다. 그에게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왕의 황홀한 기쁨을 절제해 주고 동시에 그가 낙담했을 때 북돋워 드리기 위해서는 도대체 어떤 말을 써 넣어야 할까요?" 솔로몬이 대..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일곱 가지 특성 1. 사람들은 불안해 한다. 그들에게 자신감을 줘라. 2. 사람들은 특별하다고 느끼고 싶어한다. 진지하게 그들을 칭찬하라. 3. 사람들은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 그들에게 희망을 보여 줘라. 4. 사람들은 이해 받고 싶어 한다. 그들의 말을 경청하라. 5. 사람들은 이기적이다. 먼저 그들의 비위를 맞춰라. 6. 사람들은 정서적으로 우울해 질 수 있다. 그들을 격려하라. 7. 사람들은 성공하고 싶어한다. 그들이 성공하도록 도와라. 좋은글中 ★소식받기 하시면 매일 좋은글을 보내 드릴께요^^★☞ https://goo.gl/Ie1e3q☞ https://goo.gl/Ie1e3q
♥12가지 띠로 보는 오늘의 운세♥ 4월 11일 월요일 ★★★★ 1. 쥐띠 ★★★★ 1960년생 운세 잠시 지체되던 일들이 자신도 모르게 슬슬 풀리는 날이다. 차분하게 처신해야 한다. 1972년생 운세 깊이 부딪히게 되는 상황에서는 인내와 너그러운 마음만이 위기를 벗어나게 해준다. 1984년생 운세 사람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융화해야 편안해질 수 있다. ★★★★ 2. 소띠 ★★★★ 1961년생 운세 지금은 어렵지만 회복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욕심을 약간만 떨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1973년생 운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조력자를 만날 수 있다. 과하게 구하면 구설수가 있으니 조심. 1985년생 운세 연인과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사소한 일이라도 꼬투리를 잡히지 않도록 당당..
과연, 나는 독수리인가? 닭인가? 어떤 사람이 독수리 알을 주워 자기집 뒤뜰에 있는 닭장에 가져다 놓았다. 독수리 알은 병아리와 부화되어 함께 자랐다. 어린 독수리는 어미 닭을 쫓아다니며 스스로를 닭이라고 생각했다. 독수리는 병아리들이 하는 대로 땅바닥을 발로 긁고 벌레를 부리로 콕콕 찍어 잡아먹었다 독수리의 날개는 푸드득 서너 번 날개 짓을 할 뿐 날지 못했다. 독수리는 점점 닭이 되어갔다. 세월이 흐르고 어느덧 늙어버린 독수리는 어느 날 문득 하늘을 쳐다보다가 한 마리 새를 발견했다. 그 새는 금빛 날개를 여유 있게 펄럭이며 세찬 바람 속을 유유히 날아갔다. 독수리는 당당한 새의 모습에 부러움과 경의심을 느끼며 옆에서 모이를 쪼고 있던 닭에게 저 새가 무슨 새냐고 물었다. " 저 분은 새들의 왕이신 ..